[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3일 메리츠금융지주(138040)에 대해 'PER 10x 될 때까지 자사주 매입 의지 확인'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메리츠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메리츠금융지주(138040)에 대해 '4Q23P 지배주주 순이익 3,698억원(+43.6%) 기록. 2024년 지배주주 순이익 2.03조원(-1.1% YoY) 전망. PER 10x 달성까지 자사주 매입·소각 예정, 확신의 Top Pick. 전일 컨퍼런스콜에서 동사는 자사주의 기대수익률(1/PER)과 요구수익률(배당수익률 10%)을 제시하며, 이 중 주주에게 더 유리한 방식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나갈 것을 발표. 1/PER이 주식의 요구수익 률보다 높을 경우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증가한 미래 배당금의 현재 가치가 현금배당보다 크므로, 자사주 매입이 현금배당보다 유리하다는 경영진의 의견. 이는 곧 PER 10x를 달성할 때까지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할 의지로 해석. 단, 주주의 현금 선호도를 파악해 자사주와 현금배당은 적정하게 나눠 환원할 예정. 최소 PER 10x까지는 현금배당보다 자사주가 유리한 점을 감안하면 기본적으로 주주환원(연결 순이익의 50%)의 절반 이상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목표 PER 10x 적용과 주식 소각에 따른 자연적인 주가 상승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상향. 현재 24F PER은 6.7x에 불과함. 주가 상승 속도보다 어닝 감소 속도가 빠르지 않은 이상 굳이 팔 이유가 없음. 전일 종가 기준 Target PER 10x까지 30%의 업사이드(3월 자사주 소각분 포함 시 +45%)가 존재하며, 연말 주주환원 전액 현금배당 가정 시 5%의 배당수익률까지 추가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음. 보험·증권 업종 Top Pick을 유지.'라고 밝혔다.
◆ 메리츠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0,000원 -> 110,000원(+57.1%)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임희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4년 01월 22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 대비 57.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6일 6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메리츠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2,000원, 신한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2,000원 대비 19.6% 높으며, 신한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93,000원 보다도 18.3%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메리츠금융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2,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0,333원 대비 52.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메리츠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메리츠금융지주(138040)에 대해 '4Q23P 지배주주 순이익 3,698억원(+43.6%) 기록. 2024년 지배주주 순이익 2.03조원(-1.1% YoY) 전망. PER 10x 달성까지 자사주 매입·소각 예정, 확신의 Top Pick. 전일 컨퍼런스콜에서 동사는 자사주의 기대수익률(1/PER)과 요구수익률(배당수익률 10%)을 제시하며, 이 중 주주에게 더 유리한 방식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나갈 것을 발표. 1/PER이 주식의 요구수익 률보다 높을 경우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증가한 미래 배당금의 현재 가치가 현금배당보다 크므로, 자사주 매입이 현금배당보다 유리하다는 경영진의 의견. 이는 곧 PER 10x를 달성할 때까지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할 의지로 해석. 단, 주주의 현금 선호도를 파악해 자사주와 현금배당은 적정하게 나눠 환원할 예정. 최소 PER 10x까지는 현금배당보다 자사주가 유리한 점을 감안하면 기본적으로 주주환원(연결 순이익의 50%)의 절반 이상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목표 PER 10x 적용과 주식 소각에 따른 자연적인 주가 상승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상향. 현재 24F PER은 6.7x에 불과함. 주가 상승 속도보다 어닝 감소 속도가 빠르지 않은 이상 굳이 팔 이유가 없음. 전일 종가 기준 Target PER 10x까지 30%의 업사이드(3월 자사주 소각분 포함 시 +45%)가 존재하며, 연말 주주환원 전액 현금배당 가정 시 5%의 배당수익률까지 추가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음. 보험·증권 업종 Top Pick을 유지.'라고 밝혔다.
◆ 메리츠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0,000원 -> 110,000원(+57.1%)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임희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4년 01월 22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 대비 57.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6일 6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메리츠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2,000원, 신한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2,000원 대비 19.6% 높으며, 신한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93,000원 보다도 18.3%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메리츠금융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2,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0,333원 대비 52.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