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08일 CJ ENM(035760)에 대해 '아휴 드디어!'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CJ ENM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CJ ENM(0357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16.3% 상향 조정. 미디어 최선호주 제시. 4분기 매출액은 1조 2,596억원(-14.0%yoy), 영업이익은 587억원(+787.6%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TV광고, 티빙 등의 사업부가 포함된 미디어플랫폼 영업이익은 23억원(흑전yoy)으로 광고시장 부진에도 티빙 유료 가입자 및 콘텐츠 판매 호조로 흑자기조를 이어갔으며, 피프스 시즌이 포함된 영화드라마 영업손실은 53억원(적전 yoy)으로 피프스 시즌이 19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해 큰폭의 실적개선 기록. 음악 부문도 제로베이스원, JO1 앨범 판매 및 콘서트 확대되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연결 실적 견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12% 반등했는데, 올해는 티빙과 피프스 시즌의 턴어라운드 가시화되며 실적도 주가도 반등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 특히 티빙은 3월부터 AVOD 모델 도입 및 프로야구 경기 독점중계를 통해 광고 수익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광고 요금제를 통해 최소 10% 이상의 매출 업사이드 기대. 피프스 시즌은 연내 25편 이상의 작품 딜리버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 전망. 부진했던 사업부문에서 느리지만 조금씩 성과가 가시화되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개선 되는 점 긍정적.'라고 밝혔다.
◆ CJ ENM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86,000원 -> 100,000원(+16.3%)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유진투자증권 이현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3년 11월 22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6,000원 대비 16.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8일 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30일 최저 목표가인 73,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CJ ENM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0,786원, 유진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0,786원 대비 10.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10,000원 보다는 -9.1%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CJ ENM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0,7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3,529원 대비 -2.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 ENM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CJ ENM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CJ ENM(0357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16.3% 상향 조정. 미디어 최선호주 제시. 4분기 매출액은 1조 2,596억원(-14.0%yoy), 영업이익은 587억원(+787.6%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TV광고, 티빙 등의 사업부가 포함된 미디어플랫폼 영업이익은 23억원(흑전yoy)으로 광고시장 부진에도 티빙 유료 가입자 및 콘텐츠 판매 호조로 흑자기조를 이어갔으며, 피프스 시즌이 포함된 영화드라마 영업손실은 53억원(적전 yoy)으로 피프스 시즌이 19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해 큰폭의 실적개선 기록. 음악 부문도 제로베이스원, JO1 앨범 판매 및 콘서트 확대되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연결 실적 견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12% 반등했는데, 올해는 티빙과 피프스 시즌의 턴어라운드 가시화되며 실적도 주가도 반등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 특히 티빙은 3월부터 AVOD 모델 도입 및 프로야구 경기 독점중계를 통해 광고 수익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광고 요금제를 통해 최소 10% 이상의 매출 업사이드 기대. 피프스 시즌은 연내 25편 이상의 작품 딜리버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 전망. 부진했던 사업부문에서 느리지만 조금씩 성과가 가시화되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개선 되는 점 긍정적.'라고 밝혔다.
◆ CJ ENM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86,000원 -> 100,000원(+16.3%)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유진투자증권 이현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3년 11월 22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6,000원 대비 16.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8일 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30일 최저 목표가인 73,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CJ ENM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0,786원, 유진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0,786원 대비 10.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10,000원 보다는 -9.1%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CJ ENM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0,7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3,529원 대비 -2.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 ENM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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