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06일 GS(078930)에 대해 '본격적인 재평가의 길목'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GS(078930)에 대해 '2022년의 높은 기저효과가 여전히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지난해 3분기 국제유가 상승으로 실적이 반전됐지만, 4분기에 재차 국제유가 하락 으로 실적 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임. 향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동향에 따라 실적 반전 가능성은 열려 있음. 상장 및 비상장 투자유가증권의 탄탄한 가치가 안전마진 역할을 함과 동시에 2024년 4.2조원의 EBITDA 창출 능력 등으로 꾸준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8조원(-4.3% YoY), 영업이익 8,351억원(-5.0% YoY)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이 불가피할 것이지만, 전분기에 비해 감소 폭은 크게 축소될 전망임. 영업이익 비중이 큰 에너지/발전 자회사들의 실적 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임.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26.4조원(+0.4% YoY), 영업이익 3.4조원(-11.0% YoY)으로 부진한 실적이 불가피할 전망임. GS리테일과 GS EPS, GS E&R 등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익 기여도가 높은 GS에너지의 부진 때문임. GS에너지는 전년의 높은 기저효과와 함께 국제유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정제마진 축소가 불가피할 것임. 향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동향에 따른 이익 반전 가능성은 열려 있음.'라고 밝혔다.
◆ G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8,000원 -> 67,000원(+15.5%)
- 흥국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2024년 01월 04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8,000원 대비 15.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3일 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04일 최저 목표가인 5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67,000원을 제시하였다.
◆ G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7,286원, 흥국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7,286원 대비 17.0% 높으며, 흥국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60,000원 보다도 11.7%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GS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7,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5,500원 대비 3.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GS(078930)에 대해 '2022년의 높은 기저효과가 여전히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지난해 3분기 국제유가 상승으로 실적이 반전됐지만, 4분기에 재차 국제유가 하락 으로 실적 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임. 향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동향에 따라 실적 반전 가능성은 열려 있음. 상장 및 비상장 투자유가증권의 탄탄한 가치가 안전마진 역할을 함과 동시에 2024년 4.2조원의 EBITDA 창출 능력 등으로 꾸준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8조원(-4.3% YoY), 영업이익 8,351억원(-5.0% YoY)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이 불가피할 것이지만, 전분기에 비해 감소 폭은 크게 축소될 전망임. 영업이익 비중이 큰 에너지/발전 자회사들의 실적 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임.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26.4조원(+0.4% YoY), 영업이익 3.4조원(-11.0% YoY)으로 부진한 실적이 불가피할 전망임. GS리테일과 GS EPS, GS E&R 등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익 기여도가 높은 GS에너지의 부진 때문임. GS에너지는 전년의 높은 기저효과와 함께 국제유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정제마진 축소가 불가피할 것임. 향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동향에 따른 이익 반전 가능성은 열려 있음.'라고 밝혔다.
◆ G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8,000원 -> 67,000원(+15.5%)
- 흥국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2024년 01월 04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8,000원 대비 15.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3일 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04일 최저 목표가인 5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67,000원을 제시하였다.
◆ G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7,286원, 흥국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7,286원 대비 17.0% 높으며, 흥국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60,000원 보다도 11.7%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GS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7,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5,500원 대비 3.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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