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31일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주택관련 대규모 비용처리에 따른 실적 부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4Q23 연결기준 매출액 2.8조원 (-13.4% YoY, -7.1% QoQ), 영업이익 779억원 (-68.4% YoY, -59.0% QoQ), 지배주주순이익 1,066억원 (-3.4% YoY, -1.8% QoQ) 기록. 매출 시장기대치 소폭 하회하는 가운데 영업이익 및 지배주주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 베트남법인 토지매각으로 종속/기타부문의 매출 및 이익률 호조 (4Q23 매출액 1,070억원, GPM 38.9%) 보였으나 판관비에서 미분양 관련 매출채권에 대한 대규모 대손상각비 반영 (1,100억원)으로 이익 부진. 주가의 의미 있는 반등을 위해서는 1) 주택부문의 의미 있는 이익률 개선 혹은 2) 업종 불확실성의 빠른 축소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4Q23 연결기준 매출액 2.8조원 (-13.4% YoY, -7.1% QoQ), 영업이익 779억원 (-68.4% YoY, -59.0% QoQ), 지배주주순이익 1,066억원 (-3.4% YoY, -1.8% QoQ) 기록. 매출 시장기대치 소폭 하회하는 가운데 영업이익 및 지배주주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 베트남법인 토지매각으로 종속/기타부문의 매출 및 이익률 호조 (4Q23 매출액 1,070억원, GPM 38.9%) 보였으나 판관비에서 미분양 관련 매출채권에 대한 대규모 대손상각비 반영 (1,100억원)으로 이익 부진. 주가의 의미 있는 반등을 위해서는 1) 주택부문의 의미 있는 이익률 개선 혹은 2) 업종 불확실성의 빠른 축소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