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영하 10도의 추위속 27일 오후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2024 대관령눈꽃축제'개막행사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사진=평창군] 2024.01.28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28일 20:05
최종수정 : 2024년01월28일 20:06
[서울=뉴스핌] 영하 10도의 추위속 27일 오후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2024 대관령눈꽃축제'개막행사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사진=평창군] 2024.01.2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