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5일 GS건설(006360)에 대해 '더 나빠질 것 없지만 당장은 이르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하회할 것. 2024년 자연스러운 흑자전환. 경계하고 볼 시기, 중립 의견 유지. 2023년말 기준 PF 보증잔액은 1.8조원이며, 이 중 1.7조원이 미착공 상태. 미착공 현장의 70% 가량이 지방에 포진돼 있다는 점이 중요. PF 구조조정 사이클을 반영해 지방권 미착공 PF 보증잔액을 2024년 순자산에서 차감한다면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이 싸다고 볼 수는 없음. 만기 도래하는 PF 유동화증권의 차환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여러 금융기관과 크레딧 라인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생겨나는 PF 리스크는 제한적이라 판단. 그러나 부채 및 우발채무 총량을 감안해 투자 관점에서 경계해야 하는 시기임은 분명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3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 6,310 억원(-7.4% YoY, +16.8% QoQ), 영업이익은 700억원(-37.5% YoY, +16.4% QoQ, OPM +1.9%)으로 추정.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8.0% 하회하는 것. 건축/주택 부문의 부진한 수익성이 문제. 2024년 연결 매출액은 13조 2,955억원(-3.3% YoY), 영업이익은 4,044억원(흑자전환 YoY, OPM +3.0%)으로 추정. 자이 C&A 포함 건축/주택 부문 매출 전체가 2023년에 비해 8.3% 감소하지만, 신사업 부문 매출(+15.0% YoY)이 1.6조원대로 올라서면서 회사 전체 외형 감소폭을 줄일 것.'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하회할 것. 2024년 자연스러운 흑자전환. 경계하고 볼 시기, 중립 의견 유지. 2023년말 기준 PF 보증잔액은 1.8조원이며, 이 중 1.7조원이 미착공 상태. 미착공 현장의 70% 가량이 지방에 포진돼 있다는 점이 중요. PF 구조조정 사이클을 반영해 지방권 미착공 PF 보증잔액을 2024년 순자산에서 차감한다면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이 싸다고 볼 수는 없음. 만기 도래하는 PF 유동화증권의 차환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여러 금융기관과 크레딧 라인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생겨나는 PF 리스크는 제한적이라 판단. 그러나 부채 및 우발채무 총량을 감안해 투자 관점에서 경계해야 하는 시기임은 분명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3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 6,310 억원(-7.4% YoY, +16.8% QoQ), 영업이익은 700억원(-37.5% YoY, +16.4% QoQ, OPM +1.9%)으로 추정.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8.0% 하회하는 것. 건축/주택 부문의 부진한 수익성이 문제. 2024년 연결 매출액은 13조 2,955억원(-3.3% YoY), 영업이익은 4,044억원(흑자전환 YoY, OPM +3.0%)으로 추정. 자이 C&A 포함 건축/주택 부문 매출 전체가 2023년에 비해 8.3% 감소하지만, 신사업 부문 매출(+15.0% YoY)이 1.6조원대로 올라서면서 회사 전체 외형 감소폭을 줄일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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