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임직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 분향후 묵념 하고 있다. 이번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대한적십자사의 발전과 국민과 국가에 대한 헌신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2024.01.05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05일 20:10
최종수정 : 2024년01월05일 20:10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임직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 분향후 묵념 하고 있다. 이번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대한적십자사의 발전과 국민과 국가에 대한 헌신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2024.01.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