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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동행축제] 턱관절 통증 줄이는 디웨이브…친환경 클렌저 선보인 서스테이너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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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눈꽃 동행축제 내수 활성화 기여
기존 턱관절 찜질팩 한계 보완한 제품
지구 환경보존 위한 친환경 원료 활용

온 국민의 힘을 모아 경제활력을 만들고 그 온기를 곳곳에 전하는 '온 국민, 힘 모아 온기(溫氣) 나눔 캠페인'인 눈꽃 동행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우수 중소·소상공인 제품에 시선이 모인다. 동행축제에서 대대적인 판촉전 행사가 열리면서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이 소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2월 눈꽃 동행축제에 참여한 우수 중소·소상공인 브랜드 100개사 선정했다. <뉴스핌>은 동행축제에서 엄선된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소비자의 마음을 여는 상품.'

12월 눈꽃 동행축제에 참여한 우수 중소·소상공인 브랜드의 제품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디웨이브㈜, 구강내과 전문의가 선보인 턱관절 질환 찜질팩

턱관절 질환은 재발률 및 만성화율이 30%에 가까운 만성 통증성 질환이다. 전문적으로 치료를 받으려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환자에겐 경제적인 부담이 뒤따른다. 

빠른 회복을 위해 그동안에는 병원 진료 이외에 집에서 습관을 개선하고 온찜질과 같은 물리치료를 해왔다.

그러나 문제는 온찜질을 하기 위해 시중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길이가 짧아 턱관절 질환의 주요 불편부위인 교근과 측두근을 충분히 감쌀 수가 없다. 열 유지시간도 짧다. 습윤 찜질이 어려운 곡물 찜질팩이 대부분이다.

디웨이브㈜가 개발한 턱관절 질환 찜질팩 착용 모습 [사진=디웨이브]

이에 디웨이브의 대표인 우건철 전문의는 6개월여를 연구한 뒤 50여회 이상의 사용자 반응을 통해 '소멸 턱찜질팩'을 개발했다.

디웨이브는 이 제품을 통해 많은 환자가 쉽게 온찜질을 접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해 턱관절 질환으로부터 이른 시일 내에 회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소멸 턱찜질팩은 집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사용하는 것도 간편하다. 턱찜질팩을 1분 30초 가량 전자레인지를 통해 데워준다. 천에 폴리머겔 찜팩을 끼워 얼굴에 착용해 10~15분 정도 찜질을 하면 된다. 

턱관절 통증을 완화하고 붓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얻을 수 있다는 게 디웨이브측의 설명이다.

현재 디웨이브의 주력사업은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와 스마트 스플린트, 스마트 밴드 등의 IoMT 융복합 의료기기 등이다. 많은 사람이 더 편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는 것을 목표로 뒀다.

디웨이브 관계자는 "턱관절 질환 이외에 만성근골격계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해 질환의 만성화를 막고 조기에 치료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스테이너블랩㈜, 지구도 살리고 피부도 살린다

"버려질 뻔한 농업부산물로부터 새로운 효능의 지속가능 원료와 그 쓰임을 찾기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합니다."

2021년 05월 14일 '이든(Idden)' 이라는 브랜드로 설립된 서스테이너블랩㈜는 지구 환경 보존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제공하는 제품은 버려지는 못난이 과일, 잼·주스·우유 등 식품가공 후 발생하는 과일박 및 곡물 등에서 추출된 성분을 주원료로 활용한다. 화장품 원료화 기술을 거쳐 소비자의 피부와 지구 모두에게 이로운 제품을 제안한다는 게 '이든'의 지향점이다.

농업부산물로부터 새로운 효능의 지속가능한 원료를 추출해 만든 '비건 샤워 올인원 클렌저' [사진=서스테이너블랩]

이번에 소개된 얼스바는 양질의 클렌저를 통해 소비자의 삶을 보다 여유롭게 해주고 지구환경 보존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해 오랜 시간의 연구 끝에 만들어진 '비건 샤워 올인원 클렌저'다.

세안제, 바디워시, 샴푸, 린스, 핸드워시까지 5단계를 하나로 줄인 올인원 제품이다.

얼스바는 OB 맥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맥주 부산물이 가지고 있던 단백질 영양분을 활용해 제작됐다.

서스테이너블랩 관계자는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이 피부와 두피 사이사이 미세먼지와 피지를 흡착해 건강하고 깨끗하게 정화해준다"고 강조했다.

'이든'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친환경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영어 '히든(hidden, 숨겨진)'에서 출발해 숨은 'h'는 사라져가는, 모두가 함께 지켜내야하는 숲(hutan, 인도네시아어)을 의미한다.

지구상 마지막 야생오랑우탄의 서식지인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탄중푸팅국립공원. 멸종위기 오랑우탄을 비롯해 아시아 종의 40%를 품고 있는 거대한 열대우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도 함께 담겼다.

스테이너블랩 관계자는 "숨은(h)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라는 의미에서 영어로 인간(human)을 의미하는 'human'의 에이치(h)이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고자 목적하는 숲, 인도네시아어로 'hutan'을 의미한다"며 "매일 새롭게 발생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기존 어메니티의 제형을 바꾸고 신소재 발굴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제품은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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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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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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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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