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9일 SAMG엔터(419530)에 대해 '한계를 뛰어 넘을 티니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SAMG엔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SAMG엔터(419530)에 대해 '2023년 매출액/영업이익은 1,051억원(YoY +57%)/-40억원(적지)으로 전망. 4분기는 신규 시즌 공개와 크리스마스로 연간 매출의 약 40%가 발생하는 극성수기. 12월 판교 티니핑월드 오픈과 전국 10개 팝업스토어를 통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MD 및 F&B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중국에서도 12월 티니핑 신규 시즌 공개가 예정돼 있음. 다만 유통구조 변경 및 신사업 관련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 관련 비용이 안정화될 2024년 제품 부문 GPM은 30%대로 상승할 것이며, 오프라인 공간 사업 확장과 MD 유통 내재화, 자체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2025년 매출액은 2,036억원(+37%), 영업이익은 202억원(+157%)으로 예상. 중국에서의 고성장과 테마파크의 안정적인 수익 기여가 확인되면 추가 상향 여지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AMG엔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SAMG엔터(419530)에 대해 '2023년 매출액/영업이익은 1,051억원(YoY +57%)/-40억원(적지)으로 전망. 4분기는 신규 시즌 공개와 크리스마스로 연간 매출의 약 40%가 발생하는 극성수기. 12월 판교 티니핑월드 오픈과 전국 10개 팝업스토어를 통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MD 및 F&B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중국에서도 12월 티니핑 신규 시즌 공개가 예정돼 있음. 다만 유통구조 변경 및 신사업 관련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 관련 비용이 안정화될 2024년 제품 부문 GPM은 30%대로 상승할 것이며, 오프라인 공간 사업 확장과 MD 유통 내재화, 자체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2025년 매출액은 2,036억원(+37%), 영업이익은 202억원(+157%)으로 예상. 중국에서의 고성장과 테마파크의 안정적인 수익 기여가 확인되면 추가 상향 여지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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