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18일 LG화학(051910)에 대해 '미국 양극재 생산설비 투자 Comment'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전주 금요일 LG화학은 미국 테네시주 양극재 생산설비 투자를 위한 출자를 공시함. 이는 22.11월 공시(기타 경영사항)한 미국 양극재 생산설비 투자(총 12만톤, 투자비용 30억달러) 실행의 첫 단계. LG화학의 미국 양극재 생산설비는총 2단계로 진행될 전망. LG화학 Tennessee Advanced Materials Inc.의 1단계 생산규모 총 6만톤 (Capex 1.8조원), 확정된 고객사는 Ultium Cells No.2(테네시주 스프링힐즈 소재, 총 생산Capa 50Gwh)으로 2026~35년까지 10년간 공급. Ultium Cells가 LG화학 양극재에 구매 강제성이 부여된 'Binding' 계약(계약 불이행에 따른 보상금 수취 가능). 양극재 Spec은 NCMA 하이니켈 양극재, 메탈시세 연동되는 판가 적용 예정. 해당 설비는 (1) 미국 최초 양극재 생산설비(포스코퓨처엠: 캐나다 퀘백주 3만톤, 에코프로비엠: 캐나다 퀘백주 4.5만톤), (2) AMPC Credit(첨단제조세액공제) 적용 예정(Ultium Cells:LG화학 75%:25% 비율, 이후 Ultium Cells는 75%에 대해 LGES:GM 각각 25%:75%로 배분)'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LG화학의 전지소재 사업가치는 연간단위로 재평가 가능. (1) 양극재 미국 내수직계열화 선제적 구축: Upstream(23.2월 LG화학은 Piedmont Lithium 5.7% 지분 투자, 총 20만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조달), 양극재 생산(1~2단계 총 12
만톤), 재활용(Li-cycle), (2) Non-Captive 고객사 확보 사례 증가: 기존 확정된 Toyota 직납 계약 외, Panasonic(ESS향), Tesla(26년 이후 미국 설비 활용한 직납), PowerCo, Northvolt 등 북미/유럽권 고객사향 외부 고객사 추가 확보, (3) Toray JV 분리막 사업: 북미 시장 내 분리막 공급여력 Shortage 수준, 해당 사업부는 LG에너지솔루션향 계약 물량 증가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전주 금요일 LG화학은 미국 테네시주 양극재 생산설비 투자를 위한 출자를 공시함. 이는 22.11월 공시(기타 경영사항)한 미국 양극재 생산설비 투자(총 12만톤, 투자비용 30억달러) 실행의 첫 단계. LG화학의 미국 양극재 생산설비는총 2단계로 진행될 전망. LG화학 Tennessee Advanced Materials Inc.의 1단계 생산규모 총 6만톤 (Capex 1.8조원), 확정된 고객사는 Ultium Cells No.2(테네시주 스프링힐즈 소재, 총 생산Capa 50Gwh)으로 2026~35년까지 10년간 공급. Ultium Cells가 LG화학 양극재에 구매 강제성이 부여된 'Binding' 계약(계약 불이행에 따른 보상금 수취 가능). 양극재 Spec은 NCMA 하이니켈 양극재, 메탈시세 연동되는 판가 적용 예정. 해당 설비는 (1) 미국 최초 양극재 생산설비(포스코퓨처엠: 캐나다 퀘백주 3만톤, 에코프로비엠: 캐나다 퀘백주 4.5만톤), (2) AMPC Credit(첨단제조세액공제) 적용 예정(Ultium Cells:LG화학 75%:25% 비율, 이후 Ultium Cells는 75%에 대해 LGES:GM 각각 25%:75%로 배분)'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LG화학의 전지소재 사업가치는 연간단위로 재평가 가능. (1) 양극재 미국 내수직계열화 선제적 구축: Upstream(23.2월 LG화학은 Piedmont Lithium 5.7% 지분 투자, 총 20만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조달), 양극재 생산(1~2단계 총 12
만톤), 재활용(Li-cycle), (2) Non-Captive 고객사 확보 사례 증가: 기존 확정된 Toyota 직납 계약 외, Panasonic(ESS향), Tesla(26년 이후 미국 설비 활용한 직납), PowerCo, Northvolt 등 북미/유럽권 고객사향 외부 고객사 추가 확보, (3) Toray JV 분리막 사업: 북미 시장 내 분리막 공급여력 Shortage 수준, 해당 사업부는 LG에너지솔루션향 계약 물량 증가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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