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동안 충무시설로 사용됐던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지하벙커 당산터널이 20일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이 터널은 지난 1973년 도청사 인근의 야산 암반을 깎아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로 만들었다.[사진=충북도] 2023.11.20 baek341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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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년11월20일 11:28
최종수정 : 2023년11월20일 11:28
50년동안 충무시설로 사용됐던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지하벙커 당산터널이 20일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이 터널은 지난 1973년 도청사 인근의 야산 암반을 깎아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로 만들었다.[사진=충북도] 2023.11.20 baek341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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