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0일 선익시스템(171090)에 대해 '3Q23 Review: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OLED 투자 확대로 내년 실적 성장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선익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선익시스템(171090)에 대해 '3Q23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큰 폭 성장 및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 매출액 204억원, 영업이익 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75.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 3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①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75.0% 크게 증가하였다는 것과, ② 영업손실 폭이 크게 감소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것임. 4Q23 예상되었던 4분기 일부 매출이 내년 상반기로 이월 예상, 내년 상반기 본격 실적 성장 기대. 4분기 실적 부진 이유는 4분기 납품 예상한 일부 물량이 내년 상반기로 이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 내년 상반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중국 Seeya향 Micro OLED 증착 장비의 납품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 분기보고서 기준(2023.09.30)으로 수주 잔고는 791억원인데, 내년 상반기까지 대부분 납기 예정임.'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선익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선익시스템(171090)에 대해 '3Q23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큰 폭 성장 및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 매출액 204억원, 영업이익 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75.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 3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①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75.0% 크게 증가하였다는 것과, ② 영업손실 폭이 크게 감소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것임. 4Q23 예상되었던 4분기 일부 매출이 내년 상반기로 이월 예상, 내년 상반기 본격 실적 성장 기대. 4분기 실적 부진 이유는 4분기 납품 예상한 일부 물량이 내년 상반기로 이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 내년 상반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중국 Seeya향 Micro OLED 증착 장비의 납품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 분기보고서 기준(2023.09.30)으로 수주 잔고는 791억원인데, 내년 상반기까지 대부분 납기 예정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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