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1일 티로보틱스(117730)에 대해 '북미향 AMR 로봇 수주는 이제 시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티로보틱스(117730)에 대해 'AMR 로봇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 전방 산업 CAPEX 투자 확대에 따라 동반 성장할 전망. 2차전지향 AMR 물류 로봇 양산 시작과 더불어 적용 산업 확대. 티로보틱스는 지난 9월부터 SK ON향 AMR 로봇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 AMR 로봇 수주 계약 기간은 약 2.5년이지만 고객사의 북미 공장 가동 시점을 생각했을 때, 더 빠르게 인식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로봇 기업은 매출을 로봇 인도 대수와 구축 및 A/S로 나눠서 인식. 따라서 9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AMR 로봇은 빠르면 올해부터 매출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음. 현재 티로보틱스는 2차전지 공정뿐만 아니라 반도체, 물류, 전기·전자, 자동차 등다양한 산업의 고객사와 AMR 로봇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AMR 로봇 적용 산업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티로보틱스(117730)에 대해 'AMR 로봇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 전방 산업 CAPEX 투자 확대에 따라 동반 성장할 전망. 2차전지향 AMR 물류 로봇 양산 시작과 더불어 적용 산업 확대. 티로보틱스는 지난 9월부터 SK ON향 AMR 로봇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 AMR 로봇 수주 계약 기간은 약 2.5년이지만 고객사의 북미 공장 가동 시점을 생각했을 때, 더 빠르게 인식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로봇 기업은 매출을 로봇 인도 대수와 구축 및 A/S로 나눠서 인식. 따라서 9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AMR 로봇은 빠르면 올해부터 매출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음. 현재 티로보틱스는 2차전지 공정뿐만 아니라 반도체, 물류, 전기·전자, 자동차 등다양한 산업의 고객사와 AMR 로봇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AMR 로봇 적용 산업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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