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7일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4분기는 수주와 실적 모두 급반등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IG넥스원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3Q23 실적 (K-IFRS 연결)이 매출액 5,360억원 (-22.9% YoY), 영업이익 411억원 (-29.6% YoY, 영업이익률 7.7%)을 기록했다고 발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컨센서스를 16.2%와 16.3% 하회해 다소 아쉬운 실적. 인도네시아 무전기 매출인식 지연이 매출부진의 원인. 4분기 수주모멘텀에 주목 필요. 올해 3분기 누적 신규수주는 1.4조원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하지만 4분기 수주는 천궁II를 제외하고도 최대 3.5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어서 수주모멘텀이 크게 부각될 수 있을 전망. TMMR과 천궁II 후속양산, 유도탄 개발사업, 기타 비닉사업 등 국내 3조원 이상, 인도네시아 무전기 등해외사업 0.8조원 내외의 수주인식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천궁-II 지대공미사일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출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의 국토면적과 행정기관, 유전, 산업시설, 군사기지 등 전략적 가치가 있는 자산의 수가 UAE 대비 훨씬 크고 많은 상황. 이를 감안하면 성사될 경우 전체 수주규모는 UAE사례 (2.6조원)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추진 중인 수출계약건들이 성과로 연결된다면 향후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IG넥스원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3Q23 실적 (K-IFRS 연결)이 매출액 5,360억원 (-22.9% YoY), 영업이익 411억원 (-29.6% YoY, 영업이익률 7.7%)을 기록했다고 발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컨센서스를 16.2%와 16.3% 하회해 다소 아쉬운 실적. 인도네시아 무전기 매출인식 지연이 매출부진의 원인. 4분기 수주모멘텀에 주목 필요. 올해 3분기 누적 신규수주는 1.4조원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하지만 4분기 수주는 천궁II를 제외하고도 최대 3.5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어서 수주모멘텀이 크게 부각될 수 있을 전망. TMMR과 천궁II 후속양산, 유도탄 개발사업, 기타 비닉사업 등 국내 3조원 이상, 인도네시아 무전기 등해외사업 0.8조원 내외의 수주인식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천궁-II 지대공미사일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출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의 국토면적과 행정기관, 유전, 산업시설, 군사기지 등 전략적 가치가 있는 자산의 수가 UAE 대비 훨씬 크고 많은 상황. 이를 감안하면 성사될 경우 전체 수주규모는 UAE사례 (2.6조원)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추진 중인 수출계약건들이 성과로 연결된다면 향후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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