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5일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높아진 이익 체력'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3Q23 매출액 8.0조원(-9%qoq, -11%yoy), 영업이익 3,117억원(-13%qoq, +58%yoy), 당기순이익 1,952억원(-12%qoq, +73%yoy)으로 당사 추정 영업이익을 17% 하회했으나, 합병 이후 OPM 3% 이상 유지하며 호실적 시현. 에너지는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에도 비용회수율 하락과 호주 세넥스 정기 보수 영향, 소재(철강)는 더딘 업황 개선으로 당사 추정을 큰 폭 하회. 발전은 전력 성수기에도 2분기 반영되었던 탄소배출권 충당금 환입, SMP 상한제 보상금 기저로 이익 증가 규모가 크지 않았음. 구동모터코아는 판매량 부진과 신규 공장 불량률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수주 잔고는 지속 증가(멕시코 공장 등 추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4Q23 매출액 8.2조원(+2%qoq, +3%yoy), 영업이익 2,860억원(-8%qoq, +69%yoy) 전망. 지난해 발생한 냉천 범람 사고 기저로 이익 증가 클 전망. EV 판매 우려 존재하나,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견조한 PHEV에도 모터가 사용 되는 점, 동사는 에너지 가격에 민감도가 가장 큰 상사 기업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라고 밝혔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9,000원 -> 79,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9,000원은 2023년 07월 25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9,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8일 3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9,000원을 제시하였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7,444원, 유진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7,444원 대비 2.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21.0%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7,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3,875원 대비 128.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3Q23 매출액 8.0조원(-9%qoq, -11%yoy), 영업이익 3,117억원(-13%qoq, +58%yoy), 당기순이익 1,952억원(-12%qoq, +73%yoy)으로 당사 추정 영업이익을 17% 하회했으나, 합병 이후 OPM 3% 이상 유지하며 호실적 시현. 에너지는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에도 비용회수율 하락과 호주 세넥스 정기 보수 영향, 소재(철강)는 더딘 업황 개선으로 당사 추정을 큰 폭 하회. 발전은 전력 성수기에도 2분기 반영되었던 탄소배출권 충당금 환입, SMP 상한제 보상금 기저로 이익 증가 규모가 크지 않았음. 구동모터코아는 판매량 부진과 신규 공장 불량률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수주 잔고는 지속 증가(멕시코 공장 등 추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4Q23 매출액 8.2조원(+2%qoq, +3%yoy), 영업이익 2,860억원(-8%qoq, +69%yoy) 전망. 지난해 발생한 냉천 범람 사고 기저로 이익 증가 클 전망. EV 판매 우려 존재하나,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견조한 PHEV에도 모터가 사용 되는 점, 동사는 에너지 가격에 민감도가 가장 큰 상사 기업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라고 밝혔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9,000원 -> 79,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9,000원은 2023년 07월 25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9,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8일 3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9,000원을 제시하였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7,444원, 유진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7,444원 대비 2.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21.0%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7,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3,875원 대비 128.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