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9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3Q23 Preview: 봉형강이 잡은 발목'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 6,850억원(QoQ -6.3%, YoY -4.5%), 연결 영업이익은 2,540억원(QoQ -45.3%, YoY -31.8%)으로 컨센서스 3,318억원을 23.3% 하회할 전망. 전분기와 컨센서스 대비 이익이 크게 감소하는데 매출액이 가장큰 봉형강의 부진에 이유가 있음. 3분기가 비수기인데다 건설 업황 부진, 그리고 올해 유독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국내 봉형강 출하가 급감. 특히 8월 철근 출하량이 68.5만톤에 불과해 최비수기인 1월과 유사한 수준에 그쳤음. 봉형강은 계절적 수요 반등이 예상. 3분기에 지연된 공기를 정상화하기 위해 봉형강 수요가 증가할 것.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730억원으로 3분기 대비 46.7% 증가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12개월 Forward BPS가 151,126원으로 이 기준 PBR이 0.22배에 불과. 적자 기업에서나 볼 수 있는 PBR 수준. 분명히 Valuation은 매력적. 그러나 이를 부각시킬 만한 다른 투자포인트가 없음.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 투자자들은 이 보다 더 큰 매력을 찾고 있기 때문에 낮은 PBR에도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지 않는 것으로 보임. 그리고 그 매력은 배당이라고 판단. 현재 DPS는 1,000원이고, 2005년에는 500원. 거의 20년이 지났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배당을 늘리면 저평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 6,850억원(QoQ -6.3%, YoY -4.5%), 연결 영업이익은 2,540억원(QoQ -45.3%, YoY -31.8%)으로 컨센서스 3,318억원을 23.3% 하회할 전망. 전분기와 컨센서스 대비 이익이 크게 감소하는데 매출액이 가장큰 봉형강의 부진에 이유가 있음. 3분기가 비수기인데다 건설 업황 부진, 그리고 올해 유독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국내 봉형강 출하가 급감. 특히 8월 철근 출하량이 68.5만톤에 불과해 최비수기인 1월과 유사한 수준에 그쳤음. 봉형강은 계절적 수요 반등이 예상. 3분기에 지연된 공기를 정상화하기 위해 봉형강 수요가 증가할 것.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730억원으로 3분기 대비 46.7% 증가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12개월 Forward BPS가 151,126원으로 이 기준 PBR이 0.22배에 불과. 적자 기업에서나 볼 수 있는 PBR 수준. 분명히 Valuation은 매력적. 그러나 이를 부각시킬 만한 다른 투자포인트가 없음.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 투자자들은 이 보다 더 큰 매력을 찾고 있기 때문에 낮은 PBR에도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지 않는 것으로 보임. 그리고 그 매력은 배당이라고 판단. 현재 DPS는 1,000원이고, 2005년에는 500원. 거의 20년이 지났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배당을 늘리면 저평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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