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17일 코리안리(003690)에 대해 '실적 모멘텀 축소에도 여전한 투자매력'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리안리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코리안리(003690)에 대해 '3분기 보험손익은 계절성 감안 시 양호할 전망. 손실부담계약비용 불확실성은 불가피. 표면적으로 실적 모멘텀 다소 둔화되지만 핵심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3분기 손익은 전년 대비 18.2%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46.9% 감소한 757억원을 기록할 전망.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 폭이 크지만, 하반기는 계절성 요인이 크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 대규모 자연재해 손해액은 하와이 관련 손실 300억원 정도에 그치지만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FVPL 평가손익 감소에 따라 투자손익이 전분기 대비 44.7% 감소할 것으로 예상. 3분기에 원보험사와 마찬가지로 가정 변경에 따라 일반모형의 손실부담계약비용이 다소 증가하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분기 실적은 세전 1,000억원 내외에서 방어될 것으로 추정. 그간 제시했던 주된 투자 포인트인; 1) 글로벌 재보험요율 상승에 따른 U/W 마진 규모 증가, 2) 조달비용 증가는 제한적인 가운데 신규투자이원 상승이 반영됨에 따라 경상 투자손익의 확대, 3) 배당이나 규제 리스크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 4) 거기에 회계제도 전환 으로 O/S와 IBNR 등 보험부채의 산출 기준이 변경되는 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영향을 미치며 표면 이익도 급등하여 상반기만에 지난 해 연간 이익을 56.5% 상회하며 실적 모멘텀도 확대'라고 밝혔다.
◆ 코리안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원 -> 11,000원(0.0%)
- 현대차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현대차증권 이홍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3년 03월 03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03일 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000원을 제시하였다.
◆ 코리안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333원, 현대차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333원 대비 -10.8% 낮으며, 현대차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12,000원 보다도 -8.3% 낮다. 이는 현대차증권이 코리안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875원 대비 24.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코리안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리안리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코리안리(003690)에 대해 '3분기 보험손익은 계절성 감안 시 양호할 전망. 손실부담계약비용 불확실성은 불가피. 표면적으로 실적 모멘텀 다소 둔화되지만 핵심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3분기 손익은 전년 대비 18.2%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46.9% 감소한 757억원을 기록할 전망.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 폭이 크지만, 하반기는 계절성 요인이 크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 대규모 자연재해 손해액은 하와이 관련 손실 300억원 정도에 그치지만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FVPL 평가손익 감소에 따라 투자손익이 전분기 대비 44.7% 감소할 것으로 예상. 3분기에 원보험사와 마찬가지로 가정 변경에 따라 일반모형의 손실부담계약비용이 다소 증가하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분기 실적은 세전 1,000억원 내외에서 방어될 것으로 추정. 그간 제시했던 주된 투자 포인트인; 1) 글로벌 재보험요율 상승에 따른 U/W 마진 규모 증가, 2) 조달비용 증가는 제한적인 가운데 신규투자이원 상승이 반영됨에 따라 경상 투자손익의 확대, 3) 배당이나 규제 리스크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 4) 거기에 회계제도 전환 으로 O/S와 IBNR 등 보험부채의 산출 기준이 변경되는 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영향을 미치며 표면 이익도 급등하여 상반기만에 지난 해 연간 이익을 56.5% 상회하며 실적 모멘텀도 확대'라고 밝혔다.
◆ 코리안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원 -> 11,000원(0.0%)
- 현대차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현대차증권 이홍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3년 03월 03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03일 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000원을 제시하였다.
◆ 코리안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333원, 현대차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333원 대비 -10.8% 낮으며, 현대차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12,000원 보다도 -8.3% 낮다. 이는 현대차증권이 코리안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875원 대비 24.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코리안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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