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신중동전] 이 "긴 전쟁에 대가 커도 승리할 것"...확전 의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국방장관 블링컨 만나 전면전 의지 밝혀
블링컨은 인도적 위기 해소, 가자지구 점령 우려 전달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대한 보복을 위한 가자지구 지상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가 강경한 확전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16일(현지시간) 텔아비브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마스를 축출하기 위한 전면 전쟁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서의 대규모 지상전에 대한 미국과 국제사회를 우려를 의식한 듯 "이번에 긴 전쟁이 될 것이고 (우리의) 대가도 클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위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믿는 가치를 위해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갈란트 장관은 이와 함께 블링컨 장관이 일주일 사이에 두번째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미국의 전함들이 인근 지중해에 출동해 있는 것의 의미를 이스라엘과 세게인들은 잘 알고 있다면서 미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 

 

앞서 블링컨 장관을 만나 회담을 가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하마스 세력의 축출을 위한 이스라엘군의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네타냐후 총리 등을 만나 하마스의 테러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이스라엘의 권리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다만 국무부는 블린컨 장관이 이번 전쟁으로 위기를 맞이한 가자지구 등의 민간인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이 유엔 및 중동 지역 파트너 국가들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특히 블링컨 장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을 위한 사전 조율도 병행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CBS 방송 인터뷰에서  자지구 점령을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하마스에 대한 철저한 응징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 점령은 안된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스라엘의 대응 수위 조절을 설득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