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0일 NAVER(035420)에 대해 '3Q23 Preview: 이정도면 괜찮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1) 광고 시장의 회복, 2) 커머스 수수료 창출 본격화의 두 가지. 올 하반기부터 이 성과를 확인하지 못하는 점은 분명 아쉬움. 그러나 2024년부터는 네이버 앱 개편 완료에 따른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확대, 생성형 AI를 통한 검색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 커머스 또한 브랜드스토어를 중심으로 도착보장 및 브랜드 패키지 솔루션 등 수수료 매출이 늘어날 전망. 비용은 2024년에도 인건비와 마케팅비에 대한 통제 기조가 이어질 것이며 영업이익 률을 2022년 수준인 16%까지 개선하는 것이 목표. 핵심사업부의 성장과 비용 통제만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2024년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인 1.61조원(+12.0% YoY, OPM 14.3%)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6조원(+19.7% YoY, +2.3% QoQ)과 3,616 억원(+9.5% YoY, -3.0% QoQ)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47조원, 영업이익 3,713 억원)에 부합할 전망. 섹터 커버리지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대체로 부진하나 네이버는 안 좋은 업황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타 경쟁사들 대비 빠른 생성형 AI 에 대한 대처가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 업종 top pick으로 유지'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3년 08월 25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13일 3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7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7,238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7,238원 대비 -6.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20,000원 보다는 22.7%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7,2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7,095원 대비 3.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1) 광고 시장의 회복, 2) 커머스 수수료 창출 본격화의 두 가지. 올 하반기부터 이 성과를 확인하지 못하는 점은 분명 아쉬움. 그러나 2024년부터는 네이버 앱 개편 완료에 따른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확대, 생성형 AI를 통한 검색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 커머스 또한 브랜드스토어를 중심으로 도착보장 및 브랜드 패키지 솔루션 등 수수료 매출이 늘어날 전망. 비용은 2024년에도 인건비와 마케팅비에 대한 통제 기조가 이어질 것이며 영업이익 률을 2022년 수준인 16%까지 개선하는 것이 목표. 핵심사업부의 성장과 비용 통제만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2024년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인 1.61조원(+12.0% YoY, OPM 14.3%)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6조원(+19.7% YoY, +2.3% QoQ)과 3,616 억원(+9.5% YoY, -3.0% QoQ)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47조원, 영업이익 3,713 억원)에 부합할 전망. 섹터 커버리지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대체로 부진하나 네이버는 안 좋은 업황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타 경쟁사들 대비 빠른 생성형 AI 에 대한 대처가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 업종 top pick으로 유지'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3년 08월 25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13일 3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7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7,238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7,238원 대비 -6.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20,000원 보다는 22.7%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7,2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7,095원 대비 3.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