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04일 배럴(267790)에 대해 '코로나19 이전 실적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배럴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배럴(267790)에 대해 '워터스포츠 의류 전문업체. 1H23 기준 매출 비중은 워터스포츠(래쉬가드, 보드숏츠, 실내수영복 등) 73%, 용품 24%(수영모자, 물안경, 선글라스 등), 애슬레저 3%. 1H23 매출액은 242억원(+77% YoY), 영업이익은 33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 국내 백화점 매장수가 지난해 38개에서 올해 상반기 48개로 확대됐고, 아울렛 점포도 11개에서 19개로 증가. 또한 주 고객층 20대후반~40대초반의 가족 해외여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이 증가. 매해 4분기에 진행되는 '배럴데이'(할인정책)가 2022년부터 진행되지 않아 상반기 매출 비중이 확대된 영향도 있음. 한편 전반적인 할인정책을 완화시킴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이 50%대에서 60%대로 증가했으며 2023년 매출액은 560억원(+131% YoY), 영업이익은 70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배럴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배럴(267790)에 대해 '워터스포츠 의류 전문업체. 1H23 기준 매출 비중은 워터스포츠(래쉬가드, 보드숏츠, 실내수영복 등) 73%, 용품 24%(수영모자, 물안경, 선글라스 등), 애슬레저 3%. 1H23 매출액은 242억원(+77% YoY), 영업이익은 33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 국내 백화점 매장수가 지난해 38개에서 올해 상반기 48개로 확대됐고, 아울렛 점포도 11개에서 19개로 증가. 또한 주 고객층 20대후반~40대초반의 가족 해외여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이 증가. 매해 4분기에 진행되는 '배럴데이'(할인정책)가 2022년부터 진행되지 않아 상반기 매출 비중이 확대된 영향도 있음. 한편 전반적인 할인정책을 완화시킴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이 50%대에서 60%대로 증가했으며 2023년 매출액은 560억원(+131% YoY), 영업이익은 70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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