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3일 풀무원(017810)에 대해 'NDR 후기 - 해외 BEP 가시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풀무원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풀무원(017810)에 대해 '1H23 매출액 1조 4,854억원(+9.5% YoY), 영업이익 290억원(+33% YoY) 기록, 국내에서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매출 성장, 해외에서는 체질 개선 효과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고무적.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3가지
1) 식품서비스유통 실적의 지속 가능성 2) 해외 법인별 흑자 전환 시점 3) 재무구조 개선 방안.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 885억원(+8.8% YoY), 565억원(+114.5% YoY)으로 전망. 현재 주가는 2023F PER 19배, 2024F PER 9배에서 거래 중. 국내외 사업이 순항하는 가운데, 3Q23 이후 영구CB 발행과 CapEx 축소를 통한 FCF 개선으로 이자비용 부담도 완화될 것, 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간극을 축소시켜 PER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풀무원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풀무원(017810)에 대해 '1H23 매출액 1조 4,854억원(+9.5% YoY), 영업이익 290억원(+33% YoY) 기록, 국내에서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매출 성장, 해외에서는 체질 개선 효과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고무적.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3가지
1) 식품서비스유통 실적의 지속 가능성 2) 해외 법인별 흑자 전환 시점 3) 재무구조 개선 방안.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 885억원(+8.8% YoY), 565억원(+114.5% YoY)으로 전망. 현재 주가는 2023F PER 19배, 2024F PER 9배에서 거래 중. 국내외 사업이 순항하는 가운데, 3Q23 이후 영구CB 발행과 CapEx 축소를 통한 FCF 개선으로 이자비용 부담도 완화될 것, 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간극을 축소시켜 PER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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