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한홍구 대한한의사협회 법제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한의사가 뇌파계로 치매 진단을 허용하는 취지의 판결 참석을 마치고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8.18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18일 13:41
최종수정 : 2023년08월18일 13:41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한홍구 대한한의사협회 법제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한의사가 뇌파계로 치매 진단을 허용하는 취지의 판결 참석을 마치고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8.18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