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에서 07일 솔루엠(248070)에 대해 'ESL 중심의 실적 개선세 지속'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7.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솔루엠 리포트 주요내용
부국증권에서 솔루엠(248070)에 대해 '2Q23(E) 매출액 5,232억원(-9.7% QoQ, +18.5% YoY). 영업이익 412억원(-17.9% QoQ, +106.0% yoy)을 기록할 전망. 사업부별로는 전자부품 사업부 매출액 2,701억원(-1.1% QoQ, -20.9% YoY), ICT(ESL) 매출액 2,531억원(-17.4% QoQ, +152.8% YoY)로 추정. 수익성에 있어서는 전자사업부가 BEP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ICT(ESL) 사업부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2Q23 전사 영업이익률은 7.9%를 기록할 전망. 올해 1분기 ESL 중심의 실적 서프라이즈로 인한 일부 우려는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2Q23 실적 개선세를 통해 상쇄될 전망. 현재 글로벌 ESL 침투율은 10% 안팎으로 확장성에 기반한 수요처 다변화로 가파른 매출성장 기대. 원재료 안정화 및 ASP 상승효과로 전사 이익률 향상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음. ICT(ESL) 매출비중은 22년 22.3%에서 24년(E) 43.2%까지 확대되며,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기여도는 80%를 상회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부국증권에서 '1, 2분기 매출인식을 제외한 ESL 수주잔고는 1.4조원으로 하반기 내에 대규모 추가 수주에 따른 중장기 실적 우상향 기조 이어질 전망. 글로벌 대형 리테일러와 비딩(Imagotag, 솔루엠, Pricer) 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M/S 1위 업체인 Imagotag의 회계 부정 이슈 발생. 글로벌 대형 리테일러의 경우 업체 선정 시, 재무건전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솔루엠의 반사수혜에 대한 기대감 상존. 2023년 ICT 사업부(ESL) 예상 매출액은 8,460억원(+124.1% YoY)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솔루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6,000원 -> 36,000원(0.0%)
부국증권 김성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2023년 06월 27일 발행된 부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원과 동일하다.
◆ 솔루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389원, 부국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부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4,389원 대비 4.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38,000원 보다는 -5.3% 낮다. 이는 부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솔루엠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3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800원 대비 23.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솔루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솔루엠 리포트 주요내용
부국증권에서 솔루엠(248070)에 대해 '2Q23(E) 매출액 5,232억원(-9.7% QoQ, +18.5% YoY). 영업이익 412억원(-17.9% QoQ, +106.0% yoy)을 기록할 전망. 사업부별로는 전자부품 사업부 매출액 2,701억원(-1.1% QoQ, -20.9% YoY), ICT(ESL) 매출액 2,531억원(-17.4% QoQ, +152.8% YoY)로 추정. 수익성에 있어서는 전자사업부가 BEP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ICT(ESL) 사업부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2Q23 전사 영업이익률은 7.9%를 기록할 전망. 올해 1분기 ESL 중심의 실적 서프라이즈로 인한 일부 우려는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2Q23 실적 개선세를 통해 상쇄될 전망. 현재 글로벌 ESL 침투율은 10% 안팎으로 확장성에 기반한 수요처 다변화로 가파른 매출성장 기대. 원재료 안정화 및 ASP 상승효과로 전사 이익률 향상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음. ICT(ESL) 매출비중은 22년 22.3%에서 24년(E) 43.2%까지 확대되며,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기여도는 80%를 상회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부국증권에서 '1, 2분기 매출인식을 제외한 ESL 수주잔고는 1.4조원으로 하반기 내에 대규모 추가 수주에 따른 중장기 실적 우상향 기조 이어질 전망. 글로벌 대형 리테일러와 비딩(Imagotag, 솔루엠, Pricer) 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M/S 1위 업체인 Imagotag의 회계 부정 이슈 발생. 글로벌 대형 리테일러의 경우 업체 선정 시, 재무건전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솔루엠의 반사수혜에 대한 기대감 상존. 2023년 ICT 사업부(ESL) 예상 매출액은 8,460억원(+124.1% YoY)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솔루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6,000원 -> 36,000원(0.0%)
부국증권 김성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2023년 06월 27일 발행된 부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원과 동일하다.
◆ 솔루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389원, 부국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부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4,389원 대비 4.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38,000원 보다는 -5.3% 낮다. 이는 부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솔루엠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3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800원 대비 23.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솔루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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