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7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2Q23 Re: 하반기까지 이어질 호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8.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2Q23 별도 기준 매출액 6,372억원(+26.5%YoY, +7.8%QoQ), 영업이익 2,541억원(+47.8% YoY, +8.4%QoQ, OPM 39.9%)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6,138억원, 영업이익 2,31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8,662억원(+33.0%YoY, +20.2%QoQ), 영업이익 2,534억원(+49.4%YoY, +32.2%QoQ)을 기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0원을 유지. 견조한 펀더멘탈에 하반기 호실적이 전망됨에 따라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Pfizer, Novartis와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4공장의 풀가동 시점을 앞당기고 있음. 25년 4공장 풀가동이 기대되며, 5공장은 25년 4월 가동을 시작할 예정. 레켐비, 도나네맙 등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는 1) 만성적으로 사용될 지 여부, 2) 투여의 불편함, 안전성 대비 효능에 대한 우려 등으로 침투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단기보다는 장기적인 수혜를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3년 별도 매출액은 2조 9,496억원(+21.0%YoY), 영업이익은 1조 1,897억원(+22.9%YoY)으로 전망. 4공장의 매출액은 1,482억원으로 예상. PPQ(Product Performance Qualification) 배치가 매출로 인식되며 초기 가동률은 빠르게 올라올 전망. 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7,360억원(+24.5%YoY), 영업이익은 1조 1,151억원(+13.4%YoY)으로 추정.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마일스톤 부재로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휴미라 시밀러 하드리마는, 미국의 5위권 PBM Prime Therapeutics의 Commercial formulary의 1개 옵션과, Cigna의 일부 formulary(value, advantage, total saving)에 등재됐음. 4분기부터 휴미라 시밀러에 대한 실적이 확인되기 시작해 24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확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50,000원 -> 1,150,000원(0.0%)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50,000원은 2023년 07월 1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50,000원과 동일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03,636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03,636원 대비 4.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200,000원 보다는 -4.2%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03,63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34,091원 대비 -2.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2Q23 별도 기준 매출액 6,372억원(+26.5%YoY, +7.8%QoQ), 영업이익 2,541억원(+47.8% YoY, +8.4%QoQ, OPM 39.9%)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6,138억원, 영업이익 2,31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8,662억원(+33.0%YoY, +20.2%QoQ), 영업이익 2,534억원(+49.4%YoY, +32.2%QoQ)을 기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0원을 유지. 견조한 펀더멘탈에 하반기 호실적이 전망됨에 따라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Pfizer, Novartis와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4공장의 풀가동 시점을 앞당기고 있음. 25년 4공장 풀가동이 기대되며, 5공장은 25년 4월 가동을 시작할 예정. 레켐비, 도나네맙 등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는 1) 만성적으로 사용될 지 여부, 2) 투여의 불편함, 안전성 대비 효능에 대한 우려 등으로 침투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단기보다는 장기적인 수혜를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3년 별도 매출액은 2조 9,496억원(+21.0%YoY), 영업이익은 1조 1,897억원(+22.9%YoY)으로 전망. 4공장의 매출액은 1,482억원으로 예상. PPQ(Product Performance Qualification) 배치가 매출로 인식되며 초기 가동률은 빠르게 올라올 전망. 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7,360억원(+24.5%YoY), 영업이익은 1조 1,151억원(+13.4%YoY)으로 추정.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마일스톤 부재로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휴미라 시밀러 하드리마는, 미국의 5위권 PBM Prime Therapeutics의 Commercial formulary의 1개 옵션과, Cigna의 일부 formulary(value, advantage, total saving)에 등재됐음. 4분기부터 휴미라 시밀러에 대한 실적이 확인되기 시작해 24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확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50,000원 -> 1,150,000원(0.0%)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50,000원은 2023년 07월 1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50,000원과 동일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03,636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03,636원 대비 4.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200,000원 보다는 -4.2%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03,63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34,091원 대비 -2.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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