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일본 해상보안청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일본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의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2023년 3월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일 북한군 서부전선 화성포병부대를 현지 지도 후 화력습격훈련을 참관했다"면서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의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 동시 사격 장면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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