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0일 RFHIC(218410)에 대해 '2Q 어닝 쇼크 전망, 반도체 성과는 기대치에 부합'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9.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RFHIC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RFHIC(21841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1) 2023년 2~3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과 달리 부진할 전망이지만 장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여전히 높고, 2) 제품 개발 협력 및 고객사 확보등 반도체 부문에서의 성과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도출될 전망이며, 3) 시기의 문제이지 초고주파수 시대로의 진입은 거스를 수 없는 숙명이라 현재 RFHIC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장기적으로 큰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단 12개월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33% 하향 조정.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단기 실적 부담이 크고 최근 수급 이탈로 5G 장비주의 Multiple이 크게 낮아진 점을 반영. 투자 전략상으론 단기 매도 중지 및 저점 매수, 장기 적극 매수를 추천. 3분기 이후 실적 호전을 기대한 투자가들 입장에선 실망감이 크겠지만 주가를 보면 실적 개선이 아닌 실적 부진 상황을 반영하고 있고 4분기 이후 2024년 실적 호전 가능성은 여전히 높기 때문. 더불어 올해 연말 국내 5G 추가 주파수 경매 이후 5G 장비 섹터에 대한 수급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현 시점 RFHIC 비중 축소를 꺼리게 하는 요인. 추가적인 주가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 현 시점 관망, 하락 시 분할 매수에 나설 것을 권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2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연결 매출액 212억원(-11% YoY, -31% QoQ)과 영업이익 ?13억원(적지 YoY, 적전 QoQ)으로 사실상 어닝 쇼크가 예상. 실적 부진 사유는 주력 매출처인 삼성이 최근 미국 시장에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데다가 신규 매출처로 공을 들이고 있는 노키아 관련 매출이 아직 발생하고 있지 않기 때문. 전력 반도체 관련 인건비/연구개발비가 분기별 30억원 가량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매출이 감소하는 양상이 나타날 것이라 2분기 영업적자는 불가피해 보임. 부진한 실적 흐름은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도 이어질 전망'라고 밝혔다.
◆ RFH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0,000원 -> 40,000원(-33.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3년 06월 07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 대비 -3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8일 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RFHIC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RFHIC(21841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1) 2023년 2~3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과 달리 부진할 전망이지만 장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여전히 높고, 2) 제품 개발 협력 및 고객사 확보등 반도체 부문에서의 성과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도출될 전망이며, 3) 시기의 문제이지 초고주파수 시대로의 진입은 거스를 수 없는 숙명이라 현재 RFHIC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장기적으로 큰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단 12개월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33% 하향 조정.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단기 실적 부담이 크고 최근 수급 이탈로 5G 장비주의 Multiple이 크게 낮아진 점을 반영. 투자 전략상으론 단기 매도 중지 및 저점 매수, 장기 적극 매수를 추천. 3분기 이후 실적 호전을 기대한 투자가들 입장에선 실망감이 크겠지만 주가를 보면 실적 개선이 아닌 실적 부진 상황을 반영하고 있고 4분기 이후 2024년 실적 호전 가능성은 여전히 높기 때문. 더불어 올해 연말 국내 5G 추가 주파수 경매 이후 5G 장비 섹터에 대한 수급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현 시점 RFHIC 비중 축소를 꺼리게 하는 요인. 추가적인 주가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 현 시점 관망, 하락 시 분할 매수에 나설 것을 권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2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연결 매출액 212억원(-11% YoY, -31% QoQ)과 영업이익 ?13억원(적지 YoY, 적전 QoQ)으로 사실상 어닝 쇼크가 예상. 실적 부진 사유는 주력 매출처인 삼성이 최근 미국 시장에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데다가 신규 매출처로 공을 들이고 있는 노키아 관련 매출이 아직 발생하고 있지 않기 때문. 전력 반도체 관련 인건비/연구개발비가 분기별 30억원 가량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매출이 감소하는 양상이 나타날 것이라 2분기 영업적자는 불가피해 보임. 부진한 실적 흐름은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도 이어질 전망'라고 밝혔다.
◆ RFH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0,000원 -> 40,000원(-33.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3년 06월 07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 대비 -3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8일 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0,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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