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 기업인 다원시스의 자회사인 다원메닥스가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과 의료용 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치료장치의 구매 확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BNCT(붕소중성자포획치료)는 붕소의약품과 의료용 가속기의 중성자를 이용하는 첨단 의료융복합 입자치료로 붕소의약품이 암세포에만 선별적으로 섭취되어 중성자와 붕소의 핵분열 입자에너지로 정상세포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암세포만 선별적으로 사멸시키는 암 치료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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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메닥스가 비오메드요양병원 BNCT 구매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원메닥스] |
다원메닥스와 비오메드요양병원은 향후 지속적으로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붕소중성차포획치료장치의 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가속화하여 광주, 전남 지역의 암환자에게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유무영 다원메닥스 대표는 "BNCT는 첨단의료융복합 기술로 금번 확약을 통해 국내에 BNCT의 생태계가 확대되어 암으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다원메닥스는 현재 재발성 고등급교종(악성뇌종양)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BNCT의 저변 확대와 상용화를 위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