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9일 롯데하이마트(071840)에 대해 '흑자전환 성공'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하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롯데하이마트(071840)에 대해 '투자의견 Hold 및 목표주가 11,500원 유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97억원(-23% y-y), 78억원(+3,016% y-y)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당초 가전 시황 부진에 따른 매출감소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구조조정 효과로 흑자전환 성공. 지난해부터 강도높게 진행 중인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 효과가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추정. 회생불가 판단을 받은 점포에 대한 폐점이 지난해 40개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개 추가로 이루어짐. 절대적인 점포수가 축소됨에 따라 매출은 크게 감소(폐점 영향이 매출에 -12% 가량 영향을 미친것으로 추정)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 효과가 발생. 이와 더불어 재고 축소 및 고마진 상품 포트폴리오 편성에 따른 마진율 개선 효과도 동반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하반기에도 오프라인 점포 폐점 및 온라인 사업 재정비 작업은 이어질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 단기 실적 측면에서 바닥은 확인되었다고 판단하나 1)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 향후 추정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과 2) 매년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영업권손상차손 리스크를 고려해 보수적 투자의견을 유지함'라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500원 -> 11,5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주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500원은 2023년 07월 05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05일 1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1,5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하이마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167원, NH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167원 대비 -12.7% 낮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12,000원 보다도 -4.2%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롯데하이마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000원 대비 -22.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하이마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하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롯데하이마트(071840)에 대해 '투자의견 Hold 및 목표주가 11,500원 유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97억원(-23% y-y), 78억원(+3,016% y-y)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당초 가전 시황 부진에 따른 매출감소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구조조정 효과로 흑자전환 성공. 지난해부터 강도높게 진행 중인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 효과가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추정. 회생불가 판단을 받은 점포에 대한 폐점이 지난해 40개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개 추가로 이루어짐. 절대적인 점포수가 축소됨에 따라 매출은 크게 감소(폐점 영향이 매출에 -12% 가량 영향을 미친것으로 추정)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 효과가 발생. 이와 더불어 재고 축소 및 고마진 상품 포트폴리오 편성에 따른 마진율 개선 효과도 동반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하반기에도 오프라인 점포 폐점 및 온라인 사업 재정비 작업은 이어질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 단기 실적 측면에서 바닥은 확인되었다고 판단하나 1)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 향후 추정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과 2) 매년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영업권손상차손 리스크를 고려해 보수적 투자의견을 유지함'라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500원 -> 11,5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주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500원은 2023년 07월 05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05일 1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1,5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하이마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167원, NH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167원 대비 -12.7% 낮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12,000원 보다도 -4.2%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롯데하이마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000원 대비 -22.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하이마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