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8일 성일하이텍(365340)에 대해 '가장 적극적인 사업확장, 기대되는 미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성일하이텍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성일하이텍(365340)에 대해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전처리 과정을 통해 스크랩을 배터리 파우더로 만드는 국내외 9개의 '리사이클링 파크'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망을 확보. 2023년 기준 연간 13.3만톤의 처리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추정. 후처리 습식공정을 수행하는 '하이드로 센터'는 1,2공장이 현재 가동 중에 있으며, 리튬/니켈/코발트를 연간 2,000톤 /2,640톤/1,680톤씩 생산. 현재 3공장을 건설 중이며, 완공되는 2025년에는 7,000톤/10,500톤/1,200톤의 Capa가 추가되면서 매출액 성장에 기여할 것. 신성장 동력으로는 1) 완공될 3공장부터 적용할 수산화리튬 라인과 2) 1Q23부터 편입된 지엠텍의 NC복합액, 3) LFP 및 전고체 전지에 대한 리사이클링 연구개발이 있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성일하이텍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성일하이텍(365340)에 대해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전처리 과정을 통해 스크랩을 배터리 파우더로 만드는 국내외 9개의 '리사이클링 파크'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망을 확보. 2023년 기준 연간 13.3만톤의 처리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추정. 후처리 습식공정을 수행하는 '하이드로 센터'는 1,2공장이 현재 가동 중에 있으며, 리튬/니켈/코발트를 연간 2,000톤 /2,640톤/1,680톤씩 생산. 현재 3공장을 건설 중이며, 완공되는 2025년에는 7,000톤/10,500톤/1,200톤의 Capa가 추가되면서 매출액 성장에 기여할 것. 신성장 동력으로는 1) 완공될 3공장부터 적용할 수산화리튬 라인과 2) 1Q23부터 편입된 지엠텍의 NC복합액, 3) LFP 및 전고체 전지에 대한 리사이클링 연구개발이 있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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