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섬진흥원은 14일 전남도가 개최하는 '제4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이하 워크캠프)에 한섬원 청년자문단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제워크캠프'는 서로 다른 문화권 청년이 모여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전남도 섬발전지원센터와 국제워크캠프기구, 섬마을인생학교 등이 주관, 기획했다.

전남도는 '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홍보를 위해 제4회 워크캠프에 '섬'과 '청년'을 연결 지었고 한섬원 청년자문단이 참여했다.
19-45세 30여명으로 구성된 한섬원 청년자문단은 관광, 생태(문화) 등 두 분과로 나눠져 자유롭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섬 발전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도초도는 한국섬진흥원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으로 관광 측면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생태 측면 두 가지 모두를 품고 있는 곳이다.
워크캠프에는 한국섬진흥원 청년자문단 10명을 비롯해 한국, 프랑스, 멕시코, 튀니지, 인도네시아, 스페인,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8개국 청년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섬과 청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이 둘의 만남은 무엇보다 특별하다"면서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기회와 가치를 재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