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7일 디아이씨(092200)에 대해 '미국 공장이 2023년 하반기 완공'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아이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디아이씨(092200)에 대해 '자동차용 변속기/감속기 부품 전문업체. 미국 공장의 완공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2023년 매출액/영업이익은 13%/25% 증가한 7,860억원/393억원(영업이익률 5.0%, +0.5%p)으로 예상. 고객사들의 생산 증가와 중국법인의 매출/수익성 개선, 그리고 전동화 부품들의 성장에 기인. 현재 주가는 P/E 7배, P/B 1.5배 수준으로 2023년 실적 회복이 반영되어 있고, 2024년 이후 미국 공장의 성장 기대감이 추가 동력이 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높은 부채비율(309%)과 전기차 생산 자회사인 제인모터스의 실적 부진은 단점.'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아이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디아이씨(092200)에 대해 '자동차용 변속기/감속기 부품 전문업체. 미국 공장의 완공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2023년 매출액/영업이익은 13%/25% 증가한 7,860억원/393억원(영업이익률 5.0%, +0.5%p)으로 예상. 고객사들의 생산 증가와 중국법인의 매출/수익성 개선, 그리고 전동화 부품들의 성장에 기인. 현재 주가는 P/E 7배, P/B 1.5배 수준으로 2023년 실적 회복이 반영되어 있고, 2024년 이후 미국 공장의 성장 기대감이 추가 동력이 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높은 부채비율(309%)과 전기차 생산 자회사인 제인모터스의 실적 부진은 단점.'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