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에서 50대 남성이 굴삭기에 깔려 숨졌다.
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5분쯤 청도군 운문면에서 A(50대)씨가 운전하던 굴삭기가 전도됐다.
26일 오후 6시 35분쯤 청도군 운문면에서 A(50대)씨가 운전하던 굴삭기가 전도돠면서 깔려 숨졌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06.27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A씨가 굴삭기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땅 평탄화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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