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01일 광동제약(009290)에 대해 '주요 제품 가격인상으로 실적 개선'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광동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광동제약(009290)에 대해 '1분기 별도 매출액 20.9%, 영업이익 23.9% 증가. 청심원, 비타500, 삼다수 인상으로 매출 증가. 가격인상, 판관비율 하락으로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장기 조정 중, 배당수익률이 낮은 편'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주요 제품 가격 인상과 매출수량 증가로 원가율이 소폭 상승한 69.1%로 나타났고, 판관비율이 3.1%p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9%p 개선된 7%로 나타났음. 가격인상에도 원가율이 상승한 배경에는 원료가격 상승, 고정비성 원가 상승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2분기부터 판관비 지출규모가 예년수준으로 회복된다면 1분기보다 영업이익이 줄어들 수 있겠지만 100억원이상 수준은 유지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광동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광동제약(009290)에 대해 '1분기 별도 매출액 20.9%, 영업이익 23.9% 증가. 청심원, 비타500, 삼다수 인상으로 매출 증가. 가격인상, 판관비율 하락으로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장기 조정 중, 배당수익률이 낮은 편'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주요 제품 가격 인상과 매출수량 증가로 원가율이 소폭 상승한 69.1%로 나타났고, 판관비율이 3.1%p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9%p 개선된 7%로 나타났음. 가격인상에도 원가율이 상승한 배경에는 원료가격 상승, 고정비성 원가 상승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2분기부터 판관비 지출규모가 예년수준으로 회복된다면 1분기보다 영업이익이 줄어들 수 있겠지만 100억원이상 수준은 유지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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