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인터파크는 배우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이번 광고로 '해외여행 1등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다음달 1일부터 강남역, 삼성역 등 인근의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로도 볼 수 있다.
인터파크 브랜드 캠페인 [사진=인터파크] |
조성문 인터파크 브랜드마케팅실장은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해외여행 1등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전지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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