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DGB생명보험은 지난 12일 변액보험펀드 순자산 1조원 달성을 기념해 서울에 있는 청계산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와 임직원 등이 환경 정화 활동에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지난 1분기 변액보험펀드 순자산 1조원 돌파 성과를 점검했다. DGB생명은 지난 1분기 순이익은 분기 기준 최대인 306억원을 달성했다. 미래 이익을 가늠할 수 있는 게약서비스마진(CSM)은 6293억원을 기록했다.
DGB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행사를 전개해 회사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DGB생명보험] 2023.05.15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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