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LS그룹 3세 이상현 태인 대표,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상현 태인 대표가 12일 통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민화협 대의원회에서 문화·예술·체육 분야 남북 교류 공로를 인정받았다.
  • 북한 우표 연구와 평양 방문 등 민간 교류 활동을 지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간 차원 남북 교류 활동 인정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S그룹 공동창업자인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 활동에 참여해 온 공로로 통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상현 대표는 12일 오후 3시 서울 YMCA 2층 강당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제28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통일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민간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북한 우표를 활용한 전시와 연구,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북한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 대표는 2003년 평양 조선우표전시관 방문을 계기로 북한 우표 연구를 시작했다. 2015년부터 민화협 격월지 '민족화해'에 '우표로 보는 남과 북'을 주제로 총 44차례 연재를 진행했으며, 2018년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는 북한 우표 특별전을 열었다.

이상현 ㈜태인 대표. [사진=LS]

또 안중근의사기념관에 남북 관련 우표 자료를 기증했으며, 통일부 초청으로 남북 자연유산·인물 우표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은 MBC '통일전망대', SBS '뉴스토리', KBS '남북의 창'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체육 분야에서도 남북 교류 관련 활동에 참여해 왔다.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회 위원과 민화협 체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개관식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등을 계기로 세 차례 평양을 방문했다.

또 대한하키협회 회장과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지냈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했다.

이 대표는 '스포츠 우표를 통해 본 북한 스포츠'를 주제로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북한 스포츠 정책과 체육 시스템 관련 연구도 이어왔다.

대학생 시절에도 남북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2003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장 당시 김일성종합대학을 방문했으며, 2004년에는 '통일염원 전국대학생 자전거 국토순례단' 단장을 맡아 금강산 자전거 방북 행사에 참여했다.

현재 이 대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문화·예술·체육은 남북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교류 활동을 통해 남북 교류 재개의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