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5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1Q23 Review: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실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국가스공사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1Q23 잠정 매출액은 17.9조원(+28.3% YoY, -1.3% QoQ), 영업이익은 5,884억원(-35.5% YoY, -47.4%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1,333억원(-81.8% YoY, -85.1% QoQ)을 기록.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42.9%, 47.8% 하회. 지난해 반영되었던 발전용 원료비 손익 등이 차감되면서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이 주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 또한 같은 기간 큰 폭 감소'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민수용 도시가스 기준 미수금은 지난해 말 8.6조원에서 1Q23 말 11.6조원(+3조원 YoY)까지 확대. 이는 여전히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중 도입단가와 연동되어 약 2개월마다 변동되어야 하는 원료비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지 않기 때문. 다만 최근 국제 유가 및 LNG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하반기 이후로는 미수금 누적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나, 지금까지 누적된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원료비를 맞추는 것 이상의 추가적인 도시가스용 LNG 도매가격 인상(미수금 회수단가 부과)이 필요. 현재 정부에서는 조만간 전기요금과 함께 도시가스용 LNG 요금도 함께 인상한다는 방침이나, 인상폭은 아직 미정인 상황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가스공사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1Q23 잠정 매출액은 17.9조원(+28.3% YoY, -1.3% QoQ), 영업이익은 5,884억원(-35.5% YoY, -47.4%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1,333억원(-81.8% YoY, -85.1% QoQ)을 기록.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42.9%, 47.8% 하회. 지난해 반영되었던 발전용 원료비 손익 등이 차감되면서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이 주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 또한 같은 기간 큰 폭 감소'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민수용 도시가스 기준 미수금은 지난해 말 8.6조원에서 1Q23 말 11.6조원(+3조원 YoY)까지 확대. 이는 여전히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중 도입단가와 연동되어 약 2개월마다 변동되어야 하는 원료비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지 않기 때문. 다만 최근 국제 유가 및 LNG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하반기 이후로는 미수금 누적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나, 지금까지 누적된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원료비를 맞추는 것 이상의 추가적인 도시가스용 LNG 도매가격 인상(미수금 회수단가 부과)이 필요. 현재 정부에서는 조만간 전기요금과 함께 도시가스용 LNG 요금도 함께 인상한다는 방침이나, 인상폭은 아직 미정인 상황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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