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5일 팬오션(028670)에 대해 '1Q23 리뷰: 원가 적응이 빨랐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1Q23 영업이익이 예상을 상회했고 저시황에 빠르게 적응한 결과로 판단. 팬오션의 원가가 저시황에 적응된 가운데 벌크선 시황도 1Q23의 비정상적 수준에서 벗어남에 따라 팬오션 손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 단, 전년대비 비교 시 2023년 벌크선 시황은 전년대비 계속 저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손익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1Q23 영업이익은 1,126억원(-33.4% YoY, -28.4% QoQ)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4.5%,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8.6% 상회. 벌크선 및 컨테이너선 부문의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컸고, 유조선부문 영업이익은 예상을 하회. 정상화된 벌크선 시황 반영해 손익 개선될 전망이나, 연중 저시황이 유지되고 있어 연간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5,957억원, -24.6% YoY)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1Q23 영업이익이 예상을 상회했고 저시황에 빠르게 적응한 결과로 판단. 팬오션의 원가가 저시황에 적응된 가운데 벌크선 시황도 1Q23의 비정상적 수준에서 벗어남에 따라 팬오션 손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 단, 전년대비 비교 시 2023년 벌크선 시황은 전년대비 계속 저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손익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1Q23 영업이익은 1,126억원(-33.4% YoY, -28.4% QoQ)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4.5%,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8.6% 상회. 벌크선 및 컨테이너선 부문의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컸고, 유조선부문 영업이익은 예상을 하회. 정상화된 벌크선 시황 반영해 손익 개선될 전망이나, 연중 저시황이 유지되고 있어 연간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5,957억원, -24.6% YoY)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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