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1일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1Q23 Review: 컨센 하회 실적 기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4.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엘앤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023년 1분기 매출액 1.4조원(+11% qoq, +146% yoy), 영업이익 404억원(OPM 3%, -24% qoq, -24%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하회. 동사는 양극재 기업 중 가장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으며 미국 내 국내 셀 기업들의 성장성으로 인해 추가 증설 및 수주 모멘텀이 기대됨. 2차전지 주가 조정기에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중요한 만큼 양극재 3사 중 투자 매력도 가장 높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2분기 매출액 1.5조원(+10% qoq, +74% yoy), 영업이익 771억원(OPM 5%, +91% qoq, +26% yoy)이 예상. 2분기에는 양극재 기업들에 대한 ASP 하락 우려가 있음. 1분기 리튬가격 급락으로 2분기 ASP 하락은 불가피하나, 환율이 1분기보다 상승한 점, 고객사 출하량 확대(+10% qoq, +36% yoy 추정)로 보았을 때, EV 중심 외형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 2023년 연간 매출액은 6.1조원(+57% yoy), 영업이익 2,918억원(OPM 5%, +10% yoy)으로 2022년에 이어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 동사는 2023년 2분기 구지 2공장 Phase 2 양산이 시작되며 세계 최초 90% 이상 단결정 양극재 양산이 2024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 뿐만 아니라 고객사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가시성(수주 등)이 증대되고 있음'라고 밝혔다.
◆ 엘앤에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0원 -> 45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안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2023년 04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5일 29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엘앤에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1,667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1,667원 대비 17.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50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엘앤에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1,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6,471원 대비 7.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엘앤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023년 1분기 매출액 1.4조원(+11% qoq, +146% yoy), 영업이익 404억원(OPM 3%, -24% qoq, -24%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하회. 동사는 양극재 기업 중 가장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으며 미국 내 국내 셀 기업들의 성장성으로 인해 추가 증설 및 수주 모멘텀이 기대됨. 2차전지 주가 조정기에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중요한 만큼 양극재 3사 중 투자 매력도 가장 높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2분기 매출액 1.5조원(+10% qoq, +74% yoy), 영업이익 771억원(OPM 5%, +91% qoq, +26% yoy)이 예상. 2분기에는 양극재 기업들에 대한 ASP 하락 우려가 있음. 1분기 리튬가격 급락으로 2분기 ASP 하락은 불가피하나, 환율이 1분기보다 상승한 점, 고객사 출하량 확대(+10% qoq, +36% yoy 추정)로 보았을 때, EV 중심 외형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 2023년 연간 매출액은 6.1조원(+57% yoy), 영업이익 2,918억원(OPM 5%, +10% yoy)으로 2022년에 이어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 동사는 2023년 2분기 구지 2공장 Phase 2 양산이 시작되며 세계 최초 90% 이상 단결정 양극재 양산이 2024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 뿐만 아니라 고객사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가시성(수주 등)이 증대되고 있음'라고 밝혔다.
◆ 엘앤에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0원 -> 45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안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2023년 04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5일 29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엘앤에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1,667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1,667원 대비 17.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50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엘앤에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1,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6,471원 대비 7.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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