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이 예정된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각종 집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들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3.05.0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5월07일 15:05
최종수정 : 2023년05월07일 15:0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이 예정된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각종 집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들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3.05.0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