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안중출장소가 청북읍 토진리 내 공장신설과 관련해 토진3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변에 지속적인 공장 유입으로 인한 소음, 분진 등의 환경오염 피해를 우려한 마을주민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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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공장신설 관련 주민설명회 모습[사진=평택시]2023.04.30 krg0404@newspim.com |
설명회에는 공장 착공을 앞둔 기업과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토진3리 이장과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마을주민들은 공장 건축 및 가동으로 인한 대기, 오․폐수, 폐기물 등 환경오염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기업측은 공장내 클린룸 및 공기정화시설 등을 설치 운영과 함께 오․폐수 및 폐기물 배출 시설이 아님을 설명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했다.
특히 해당 기업은 "앞으로도 마을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투명하게 공장을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마을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갈등을 풀어나가는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