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8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불경기 비수기에 달성한 역대 최고 실적의 의미'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818억원(YoY 102%)으로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576억원)마저 크게 상회.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음. 불경기 비수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글로벌 생산지 전략 변화 추세와 더불어 전력인프라의 수주와 매출이 급증했고, 전력기기와 자동화기기는 제품 경쟁력 향상이 높은 판가와 수익성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북미 시장 성과와 함께 해외 법인들도 동반 호조를 보이고 있음. 올해 최고 실적 이후로도 지속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 보임. 전기차 관련 육성 사업도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분기 영업이익은 747억원(YoY 24%)으로 예상. 계절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하고, 전력인프라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가 이어지겠지만,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을 감안한 추정치. 신재생 사업부는 영국 ESS 프로젝트(1,200억원 규모)가 시작되고, 비금도 태양광 매출이 확대되면서 적자폭을 의미있게 줄일 것. 올해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2,979억원으로 추정. 전력인프라 수주잔고와 국내 기업들의 미국 설비투자 계획 등을 감안하면 지속 성장에 대한 가시 성이 높아 보임. EV-Relay, 전기차 충전기 등 육성 사업의 성장세도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0,000원 -> 90,000원(0.0%)
- 키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2023년 04월 19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05일 8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4,000원, 키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4,000원 대비 21.6% 높으며, 키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84,000원 보다도 7.1% 높다. 이는 키움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4,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14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818억원(YoY 102%)으로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576억원)마저 크게 상회.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음. 불경기 비수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글로벌 생산지 전략 변화 추세와 더불어 전력인프라의 수주와 매출이 급증했고, 전력기기와 자동화기기는 제품 경쟁력 향상이 높은 판가와 수익성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북미 시장 성과와 함께 해외 법인들도 동반 호조를 보이고 있음. 올해 최고 실적 이후로도 지속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 보임. 전기차 관련 육성 사업도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분기 영업이익은 747억원(YoY 24%)으로 예상. 계절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하고, 전력인프라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가 이어지겠지만,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을 감안한 추정치. 신재생 사업부는 영국 ESS 프로젝트(1,200억원 규모)가 시작되고, 비금도 태양광 매출이 확대되면서 적자폭을 의미있게 줄일 것. 올해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2,979억원으로 추정. 전력인프라 수주잔고와 국내 기업들의 미국 설비투자 계획 등을 감안하면 지속 성장에 대한 가시 성이 높아 보임. EV-Relay, 전기차 충전기 등 육성 사업의 성장세도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0,000원 -> 90,000원(0.0%)
- 키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2023년 04월 19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05일 8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4,000원, 키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4,000원 대비 21.6% 높으며, 키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84,000원 보다도 7.1% 높다. 이는 키움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4,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14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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