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8일 디아이(003160)에 대해 'DDR5 확장기 초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디아이(003160)에 대해 '국내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선두기업. 최근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삼성전자 소주법인과 DDR5용 번인테스터로 약 350억원 수주 체결. 이는 소주법인의 교체수요 모멘텀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 삼성전자의 후공정 설비는 온양(디램, 낸드 PKG), 천안(advanced PKG), 중국 소주(디램 PKG), 중국 서안(낸드 PKG)으로 구성. 2022년까지 온양의 교체수요 및 천안의 신규수요에 의한 수주로 파악되며, 올해부터는 소주법인의 교체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023년 2차전자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달성 전망. 동사는 2021년 6월 자회사 '디 아이비'를 설립하면서 2차전지 사업 진출. 이후 '브이텐시스템' 및 '프로텍코퍼레이션'을 인수. 2023년 하반기 '디아이비'는 ESS컨테이너로 큰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며, 2024년에는 디아이 매출비중의 2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디아이(003160)에 대해 '국내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선두기업. 최근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삼성전자 소주법인과 DDR5용 번인테스터로 약 350억원 수주 체결. 이는 소주법인의 교체수요 모멘텀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 삼성전자의 후공정 설비는 온양(디램, 낸드 PKG), 천안(advanced PKG), 중국 소주(디램 PKG), 중국 서안(낸드 PKG)으로 구성. 2022년까지 온양의 교체수요 및 천안의 신규수요에 의한 수주로 파악되며, 올해부터는 소주법인의 교체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023년 2차전자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달성 전망. 동사는 2021년 6월 자회사 '디 아이비'를 설립하면서 2차전지 사업 진출. 이후 '브이텐시스템' 및 '프로텍코퍼레이션'을 인수. 2023년 하반기 '디아이비'는 ESS컨테이너로 큰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며, 2024년에는 디아이 매출비중의 2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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