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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부부, 수산업 혁신 의지 다져…"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한 R&D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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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투자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 없앨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31일 오후 경상남도 통영시 영운항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수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산업 혁신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2011년 '어민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한 이래 처음으로 대통령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경남 통영 영운항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3.03.31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작년 우리 수산물 수출액이 최초로 30억불을 넘어선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수산인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수산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한 R&D를 적극 추진해 나아가는 한편 수산업의 민간 투자를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어업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우리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수산인의 날' 유공자를 포상했으며,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귀어인, 스마트 양식인, 수산계 고등학생 등과 함께 '수산업 미래 성장 약속'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약속·풍요·첨단·성장·혁신·안전·세계·미래·활력 등 총 9가지 염원을 상징하는 9마리 모형 물고기를 LED 영상 속 바다에 방류하자 폭죽이 발사되고 90만 수산인의 염원이 담긴 물고기들이 풍요와 희망의 바다로 나아갔다.

대통령 부부는 기념식이 끝난 후 '세계 속의 K-블루푸드' 홍보관으로 이동해 전시를 관람했다.

홍보전시관 총괄 안내를 맡은 이현진 경남청년어업회장이 "대통령님 내외분을 직접 뵙게되어 영광"이라며 악수를 청하자 윤 대통령은 "저야말로 영광"이라며 "어업인들의 활력과 열정을 직접 뵙고 느끼니 저도 힘이 난다"라고 격려했다.

미래수출품목 부스에서 대통령 부부는 종자 개량을 통해 사육 기간을 최대 10개월까지 단축시킨 넙치와 전복을 관람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1일 경남 통영 영운항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미래수출품목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2023.03.31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미래 수산기술을 돌아보며 "최고의 음식은 바다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바다농사만 잘 지어도 식량 걱정은 없겠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홍보전시관 내 진행 중인 통영 수산물 판매 라이브 방송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대통령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산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인 제가 출연했다. 많이 팔아 달라"며 K-블루푸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홍보전시관 관람을 마치고 윤 대통령 부부는 청년어업인대표와 우리수산물 수출브랜드인 K·FISH 구호를 외치면서 "우리 수산물 수출 세계화를 위해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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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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