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바를수록 생기 생기는 그라데이션 효과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봄을 맞아 '어센틱 에어리 립밤'을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떼 어센틱 에어리 립밤.[사진=LF] |
이번 컬렉션은 봄에만 선보이는 한정판으로 3종 컬러로 출시됐다. ▲다홍빛 코랄 컬러의 '써니 사이드 업' ▲핑크 컬러의 '핑크 어 랏' ▲체리빛 레드 컬러의 '체리 베리 머치' 등이다.
립밤을 덧바를수록 보다 선명하고 생기 있는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며, 식물성 보습케어 성분 함유로 입술은 촉촉하게 케어 하면서 가볍고 보송하게 발린다.
LF몰과 올리브영 온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아떼 스마트스토어 등의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최근 가치 소비 트렌드가 지속 확산됨에 따라 아떼는 올해 들어(1~2월) 지난해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급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아떼는 이번 컬렉션을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