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9시 방송…작품 14점 작가 화실서 직접 소개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브커머스 갤러리 LF몰 'OFM(Orange From Mars)'은 오는 14일 오후 9시에 주목 받는 신예 작가 '로렌정'과 함께 작품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F몰 OFM 로렌정 작가 방송 소개 이미지.[사진=LF] |
이번 방송은 로렌정 작가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화실에서 진행한다. 로렌정 작가의 작품 14점을을 공개하며 작가가 추구하는 작품에 대한 생각, 영감을 받는 원천,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 등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
추가로 14일 OFM 방송에서는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는 20명의 시청자를 선정해 로렌정 작가의 작품 이미지 스티커를 증정하고 그림을 구매하면 작품 이미지가 담긴 'LP 바이닐(Vinyl)' 커버를 증정한다.
LF몰 OFM 관계자는 "OFM은 론칭 이후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가는 등 아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접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