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2일 아모그린텍(125210)에 대해 '22년 영업이익 YoY 400%, 올해도 2배 이상 성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모그린텍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모그린텍(125210)에 대해 '2022년 매출액 1,421억원(YoY 16.4%), 영업이익 88억원(YoY 400.6%)을 시현할 전망.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 침체로 관련 매출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의 생산량 증가로 고효율 자성 부품 매출이 약 30% 증가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791억원(YoY 26.0%), 영업이익 198억원(YoY 125.7%)으로 전망. 향후 1) 전기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고효율 자성 부품 매출의 가파른 성장, 2) 호주, 미국 등 선진국 향 전기 기관차용 배터리 사업의 확대, 3) 5G 기지국 증가와 일본의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추진에 따른 기지국용 ESS 매출 증가로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 아모그린텍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나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0,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모그린텍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모그린텍(125210)에 대해 '2022년 매출액 1,421억원(YoY 16.4%), 영업이익 88억원(YoY 400.6%)을 시현할 전망.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 침체로 관련 매출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의 생산량 증가로 고효율 자성 부품 매출이 약 30% 증가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791억원(YoY 26.0%), 영업이익 198억원(YoY 125.7%)으로 전망. 향후 1) 전기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고효율 자성 부품 매출의 가파른 성장, 2) 호주, 미국 등 선진국 향 전기 기관차용 배터리 사업의 확대, 3) 5G 기지국 증가와 일본의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추진에 따른 기지국용 ESS 매출 증가로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 아모그린텍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나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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