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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컷오프 후 첫 조사…김기현 37%·안철수 32%·황교안 12.9%·천하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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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 여론조사
황교안 12.9% 3위…천하람 11.9% 4위
'빅2' 金·安 하락 내지 정체 상태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컷오프(예비경선) 후 첫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대표 지지율 조사에서 김기현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차지한 결과가 15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446명에게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김기현 후보가 37%로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안철수 후보 32%, 황교안 후보 12.9% , 천하람 후보 11.9% 순이었다. 기타후보+잘모름을 선택한 비중은 6.2%다. 

알앤써치에 따르면 컷오프(예비경선)를 통해 조경태·윤상현 의원이 탈락하며 4명으로 후보가 압축됐지만 '빅2'의 지지율은 하락 내지 정체 상태다. 김기현 후보는 지난 8일 발표된 조사(n=395, 95% 신뢰수준 ±4.9%p) 대비 0.3%p, 안철수 후보는 3.4%p가 하락했다. 후보자가 4강으로 압축되며 황교안 후보와 천하람 후보가 가장 수혜를 입었다는 것이 알앤써치의 설명이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매우 잘하고 있다는 적극지지층(n=177명, 95% 신뢰수준에 ±7.4%p)만 놓고 보면 김기현 후보가 56.6%, 안철수 후보가 21.8% 로 김 후보가 크게 앞선 반면 천하람 후보는 2.3%로 조사됐다. 적극지지층에서 황교안 후보는 13.4%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는 천하람 후보, 30대는 안철수 후보, 40·50·60대 이상에서는 김기현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으며, 지역별로는 김기현 후보는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안철수 후보는 경기·인천과 호남에서 다소 높은 결과를 얻었다. 대구·경북에선 천하람 후보가 21.5%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김기현·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다 떨어졌다. 반면 황교안·천하람 후보의 지지율은 다 올랐다"라며 "빅2가 싸우고 있는 것인데, 지금 어떤 실망감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봤다.

대구·경북(TK)에서 천하람 후보의 지지도가 21.5%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2년 전 TK에서 완승을 할 것이라던 나경원 전 의원이 압승을 못했다. TK에도 약간의, 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들과 2030세대의 젊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령별로 18세~2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10.2%, 안철수 후보 36.8%, 황교안 후보 10.5%, 천하람 후보 31.0% 비중으로 답했다.

3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37.0%, 안철수 후보 42.3%, 황교안 후보 5.6%, 천하람 후보 7.2% 였다. 4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32.2%, 안철수 후보 28.0%, 황교안 후보 15.2%, 천하람 후보 12.6%로 나타났다.

5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39.9%, 안철수 후보 24.5%, 황교안 후보 15.9%, 천하람 후보 17.2%를, 60세 이상에서는 김기현 후보 45.1%, 안철수 후보 32.4%, 황교안 후보 13.5%, 천하람 후보 5.3%를 기록했다. 

성별로 남성 응답층에서는 김기현 후보 34.1%, 안철수 후보 29.5%, 황교안 후보 13.6%, 천하람 후보 17.5%였다. 여성 중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비중은 40.1%, 이어 안철수 후보 34.6%, 황교안 후보 12.2%, 천하람 후보 5.9%였다.

지역별로 서울에서는 김기현 후보 45.3%, 안철수 후보 28.9%, 황교안 후보 12.4%, 천하람 후보 6.5%를 지지했으며, 경기·인천에서는 김기현 후보 33.7%, 안철수 후보 36.0%, 황교안 후보 14.1%, 천하람 후보 10.0%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김기현 후보 47.0%, 안철수 후보 30.5%, 황교안 후보 10.1%, 천하람 후보 9.0%를 기록했다. 강원·제주에서는 김기현 후보 39.9%, 안철수 후보 31.7%, 황교안 후보 12.2%, 천하람 후보 9.3%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김기현 후보 40.5%, 안철수 후보 32.2%, 황교안 후보 11.6%, 천하람 후보 9.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는 김기현 후보 31.5%, 안철수 후보 23.4%, 황교안 후보 14.6%, 천하람 후보 21.5%를, 전남·광주·전북에서는 김기현 후보 8.7%, 안철수 후보 48.8%, 황교안 후보 13.7%, 천하람 후보 28.8%였다.

한편 같은 여론조사에서 가상 양자대결을 한 결과 오차범위 내인 1.5%p로 안철수 후보가 앞선다는 초박빙 결과가 나타났다.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결선투표에 올라갔을 경우를 가정해 물은 가상 양자대결 지지도 조사에서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5.9%,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4.4%를 기록했다. 가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5%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6%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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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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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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