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일 오후 6시7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이곡리 아홉산 3부 능선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1일 오후 6시7분께 불이 난 부산 기장군 철마면 이곡리 아홉산 3부 능선[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2.02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990㎡와 잡목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주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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