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일 오전 1시13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2지선 부산방향으로 운행하던 트레일러가 옆으로 쓰러졌다.
2일 오전 1시13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2지선 부산방향으로 운행하던 트레일러가 쓰러져 있다.[사진=부산경찰청] 2023.02.02 |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60대)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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